윤동주시집-하늘과바람과별과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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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세의 짧은 생애를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하며, 슬픈 역사 앞에 스스로 십자가를 멘 이 땅의 시인이자 애국 청년인 윤동주.
이 시집은 윤동주 시인이 연희 전문 졸업 기념으로 출간하려 한 19편의 시<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>와 그 외 10편의 시를 추가로 담았습니다.
<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편>
- 서시
- 간판 없는 거리
- 길
- 눈 감고 간다
- 눈 오는 지도
- 돌아와 보는 밤
- 또 다른 고향
- 또 태초의 아침
- 무서운 시간
- 바람이 불어
- 별 헤는 밤
- 병원
- 새로운 길
- 새벽이 올 때까지
- 소년
- 슬픈 족속
- 십자가
- 자화상
- 태초의 아침
<그 외 10편>
- 간
- 거리에서
- 내일은 없다
- 빗자루
- 산울림
- 쉽게 씌어진 시
- 오줌싸개 지도
- 창공
- 초한대
- 흰 그림자